지역사회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자 간 복지의식 비교: 중소도시 공무원, 복지위원 및 기관종사자 간 비교를 중심으로 = The study on Comparison Welfare Consciousness among Welfare Service Providers : Among Civil Servants, Welfare Committee Councilors and Practitioners in a Small City
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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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고혜진 |
dc.contributor.author | 정숙희 |
dc.contributor.author | 강병덕 |
dc.date.accessioned | 2019-05-22T07:03:40Z |
dc.date.available | 2019-05-22T07:03:40Z |
dc.date.issued | 201412 |
dc.identifier.issn | 1225-6587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32000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복지위원, 복지기관종사자 간 복지의식 차이에 주목하여, 이들간 인식 차이를 규명하고 인식 차이가 효과적으로 융합될 수 있는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사회복지의 질적 수준 제고하고자 한다. 분석결과, 공무원과 복지위원,기관종사자 모두 대체로 긍정적인 복지의식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복지의식의수준에서 차이가 있다. 먼저 복지위원은 타 비교대상 집단보다, 현행 사회복지제도에 대해서 우호적이지만, 제도의 효과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다음으로 빈곤과 장애 영역에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자 간 인식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지역사회복지의 수준을 제고하고, 사회복지서비스제공자 간 복지의식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호교류 기회의 마련과 함께 특히, 복지위원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교육의 기회를확대하여야 한다. 이때 지역사회복지협의체나 사회복지사협회 등 이미 마련된 제도적 장치를 활용한 적극적인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며, 서비스 제공자들간 공감대 형성을 통한 복지유지 및 확대 분위기 조성이 요구된다. |
dc.format.extent | 24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
dc.title | 지역사회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자 간 복지의식 비교: 중소도시 공무원, 복지위원 및 기관종사자 간 비교를 중심으로 |
dc.title.alternative | The study on Comparison Welfare Consciousness among Welfare Service Providers : Among Civil Servants, Welfare Committee Councilors and Practitioners in a Small City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Academic) |
dc.subject.keyword | 복지의식 |
dc.subject.keyword | 복지서비스 제공자 |
dc.subject.keyword | 민관협력 |
dc.subject.keyword | 거버넌스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고혜진 |
dc.identifier.doi | 10.22783/krila.2014.28.4.231 |
dc.identifier.url | https://doi.org/10.22783/krila.2014.28.4.231 |
dc.identifier.localId | KIHASA-2273 |
dc.citation.title | 지방행정연구 |
dc.citation.volume | 28 |
dc.citation.number | 4 |
dc.citation.date | 2014 |
dc.citation.startPage | 231 |
dc.citation.endPage | 25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지방행정연구, vol. 28, no. 4, pp. 231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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