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등급 인정노인의 우울여부에 관한 연구: 지역사회거주 경증노인을 중심으로

제목
장기요양등급 인정노인의 우울여부에 관한 연구: 지역사회거주 경증노인을 중심으로
Study on depression of qualified older adults from long-term care insurance: Focusing on mild-level older adults living in community
저자

강은나

키워드
장기요양보험; 지역사회; 우울수준; 경증노인
발행연도
2018-09-30
발행기관
한국장기요양학회
Series
장기요양연구, vol. 6, no. 2, pp. 56 - 71
Journal Title
장기요양연구
초록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장기요양등급 인정노인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검증하고자 한다. 우울영향요인으로는 장기요양등급 인정노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특성, 그리고 돌봄특성으로 구성하였다. 자료분석은 2017년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다. 본인이 직접 응답한 사례만을 추출한 경우 사례 수가 많지 않은 1등급과 2등급 인정노인은 중증노인의 특성을 대표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3등급부터 5등급의 경증노인 265명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지역사회 거주하고 있는 장기요양등급 인정노인(3~5등급)의 60.8%가 우울이 의심되는 우울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우울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독거여부, 월평균 가구소득, 주관적 건강상태, 영양상태, 그리고 돌봄의 충분성으로 나타났다. 독거노인보다는 비독거노인이 우울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월평균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낮을수록, 영양상태가 양호상태인 노인보다는 영양위험 상태일수록, 그리고 돌봄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인식할수록 우울고위험군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이용노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ISSN
2288-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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