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cts of Language Use, Family, School, and Neighborhood on Mental Distress: Analyzing Data on Immigrant Youth in California

제목
Impacts of Language Use, Family, School, and Neighborhood on Mental Distress: Analyzing Data on Immigrant Youth in California
이민 청소년들의 심리적 피로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생태체계모델을 적용하여
저자

Hong, Seokho; Lee, Sang Jung; Harrington, Donna; Kim, Moo-Hyun

키워드
Mental Distress; Non US-born Adolescent; Language Use; Social Ecology; 심리적 피로감; 이민청소년; 언어사용; 사회환경모형
발행연도
2017-06-30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Series
보건사회연구 제37권 제2호, pp.102-125
Journal Title
보건사회연구
초록
This study aims to identify experiences of immigration and mental health related characteristics of non U.S.-born adolescents and to examine predictors related to mental distress within a social ecological perspective. Secondary data of 348 non U.S.-born adolescents from the CHIS 2011-2012 Adolescents Survey were used for this study. Impacts of individual, family, school, and community factors on mental distress of non U.S.-born adolescents were examined using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The average age of the adolescents was 14.5 years (SD = 1.7), and more than half were girls (53.4%). Of the participants, 31.6% were interviewed in a language other than English and 72.7% did not use English at home. Nearly half have been living in the U.S. for over 10 years (48.6%). Approximately 2% had a score of 13 or over indicating serious mental distress. Being interviewed in a language other than English, speaking English at home, having higher levels of school support and neighborhood cohesion, and not being threatened by peers were associated with current lower levels of mental distress in non U.S.-born adolescents. The findings of this study contribute to the literature and theory focusing on impacts of acculturation, school, and neighborhood on mental health of immigrant adolescents. Schools and communities may be the channels to help immigrant adolescents’ acculturation process and ultimately to reduce their mental distress.

본 연구는 미국내의 이민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적 특징과 이민 경험을 파악하고, 이들의 심리적 피로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생태체계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헬스 인터뷰 서베이(CHIS)로부터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이민청소년 348명에 대한 데이터 정보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이민 청소년들의 심리적 피로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인 특성(나이, 성별, 인터뷰 언어, 미국 거주 기간), 가정(어른의 보살핌, 가정에서 사용하는 언어), 학교(학교에서의 지지, 또래 괴롭힘 유무), 그리고 지역사회 수준의 변수(이웃간 응집도)들을 위계적 다중 회귀모형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이민청소년들의 평균연령은 14.5세(표준편차=1.7)이고 여성이 53.4%를 차지하였다. 응답자들 가운데 31.6%가 인터뷰 언어로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하였고, 72.7%가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상자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48.6%가 미국에서 10년이상 거주하는 것으로 보고하였고, Kessler 등(2004)이 제시한 기준을 적용하면, 약 2%의 이민 청소년들이 심리적 피로감 검사에서 점수 13점 이상의 심각한 심리적 피로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뷰 언어로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했을 경우, 집에서는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 학교에서 지지와 지원이 높은 수준일 경우, 또래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없는 경우, 그리고 이웃간의 응집도가 높은 수준일 경우 이민청소년들은 심리적 피로감이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들은 이민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사용 언어, 그리고 학교와 이웃관련 요인들을 다룬 선행 연구와 이론에 함의를 제공한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실천현장에서 이민청소년의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심리적 피로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과 서비스 개발의 필요성 또한 강조한다.
ISSN
1226-07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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