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소비 분배구조 추이 및 양극화 분석

제목
소득·소비 분배구조 추이 및 양극화 분석
A Study on the Trend of Inequality and Polarization in Income and Consumption in Korea: 1995-2005
저자

남상호; 임병인

키워드
지니계수; 10분위 분배율; 양극화
발행연도
2008-12-30
발행기관
한국경제학회
Series
경제학연구, vol. 56, no. 1, pp. 219 - 247
Journal Title
경제학연구
초록
본 연구는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우리나라 도시근로자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 및 지출의 지니계수와 10분위 분배율 및 Wolfson 양극화 지수를 이용하여 소득·소비분배구조 추이와 양극화의 진전 여부를 살펴보았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득분포 형태와 Wolfson 양극화 지수에 의하면 1995~2005년 기간 중 우리나라는 중산층의 감소와 함께 소득의 양극화가 진행되어 왔다. 둘째, 지니계수 분석에 의하면 경제위기 이후 경상소득과 근로소득의 불평등상태가 고착화되고 있었지만 가계지출 및 소비지출은 오히려 불평등상태가 개선되고 있었다. 셋째, 10분위 분배율과 Wolfson 양극화 지수에 의하면 소득양극화는 심각하게 악화된 채로 고착화되고 있었다. 그렇지만 지출의 경우에는 경제위기 기간에만 일부 변화가 있었을 뿐 별다른 변화를 보여주지 않아 지출 측면의 양극화 심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In this paper, we have investigated distributions of the income and/or the expenditure of urban workers for periods of 1995-2005 using Gini index, the decile distribution ratio, and the Wolfson's polarization index.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ccording to the structure of income distribution and the Wolfson's polarization index, we have experienced 'shrinking middle class' as well as 'bi-polarization of income' in Korea. Second, according to Gini indexes, distributions of the current income and the labor income have been deteriorated in the post-crisis period., whereas those of the consumption expenditure showed some improvement. Third, the decile distribution ratio and the Wolfson's index indicate that the degree of income polarization has worsened seriously in the post-crisis period, whereas that of the expenditure was not observed.
ISSN
1226-377X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