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건강불평등: 교육불평등에 따른 건강불평등에 대한 사회참여의 매개효과

제목
노인의 건강불평등: 교육불평등에 따른 건강불평등에 대한 사회참여의 매개효과
Health Inequalities among the Elderly : Mediation Effect of Social Participation Between Educational Level Inequalities and Self-rated Health·Depression
저자

김동배; 유병선; 이정은

키워드
노인; 건강불평등; 교육불평등; 주관적 건강상태; 우울; 사회참여; health inequality among elderly; educational health inequality; self-rated health; depression; social participation
발행연도
2012-03-31
발행기관
한국사회복지학회
Series
사회복지연구, vol. 43, no. 1, pp. 117 - 142
Journal Title
사회복지연구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교육불평등에 따른 건강불평등(주관적 건강상태와 우울)에 대한 사회참여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분석을 위한 연구 자료는 강남구 노인복지욕구 실태조사이다. 본 자료는 2009년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강남구 22개 각 동에서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수집되었으며, 최종 분석에 총 631명의 자료가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은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통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았으며, 변인간 가설검증을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 프로그램은 SPSS 18.0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노인의 교육불평등은 노인의 건강불평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검증되었다. 또한 교육불평등이 노인의 건강불평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 있어서 사회참여가 부분매개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사회참여 변인이 부분매개효과를 보인다는 것은 노인의 교육불평등이 심할수록 건강불평등(주관적 건강상태, 우울)도 심화된다는 직접적인 경로와 함께, 교육불평등은 사회참여를 통해 더욱 심화된 건강불평등(주관적 건강상태, 우울)을 이끌어낸다는 간접적 경로를 검증해 주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 사회에서 교육불평등이 건강불평등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실증 분석했다는 점과 교육불평등으로 인한 건강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는 사회복지적 실천방안으로 사회참여라는 개입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메커니즘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This research attempts to explain the influence of educational level inequalities on self-rated health and depression of the elderly. Also, we are focusing whether there is a medi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between educational level inequalities and self-rated health·depression of the elderly. The data was collected from July, 30 to August, 15, 2009. 631 persons who live in Gangnam-Gu area over 60 years of age were recruited. Frequency,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were employed using SPSS 12.0. The result of this study shows that educational level inequalities have a influence on the self-rated health and depression. It is also verified that social participation variable has a partial mediating effect between educational level inequalities and mental health(self-rated health and depression). This study carried out a positive linear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al level and health: the higher education, the better the health. And also, the results present the importance of developing adequate intervention programs for the elderly having low educational level to improve social participation and to enhance mental health(self-rated health and depression).
ISSN
159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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