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국가의 복지기술 활용과 시사점

김태은

doi:10.23062/2017.04.8

북유럽 국가의 복지기술 활용과 시사점 = Welfare Technology in Nordic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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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Field	Value
dc.contributor.author	김태은
dc.date.accessioned	2017-06-22T07:56:36Z
dc.date.available	2017-06-22T07:56:36Z
dc.date.issued	2017-04-01
dc.identifier.issn	1226-3648
dc.identifier.uri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21710
dc.identifier.uri	http://dx.doi.org/10.23062/2017.04.8
dc.description.abstract	본 고는 북유럽 국가에서 복지기술의 등장배경과 발전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복지환경의 변화에 대응에의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북유럽 국가들은 복지수요증가와 제한된 복지공급자원 문제에 대하여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그동안 이룩한 복지국가가 더 이상 지속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심각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으며, 복지기술을 통한 문제해결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도 정책환경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위협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어 복지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보다 먼저 위기를 감지하고 복지기술을 통해 문제해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북유럽 국가의 경험은 국가적 차원의 전략과 노력이 모색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dc.language	kor
dc.publisher	한국보건사회연구원
dc.publisher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dc.right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dc.rights.uri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	북유럽 국가의 복지기술 활용과 시사점
dc.title.alternative	Welfare Technology in Nordic Countries
dc.type	Article
dc.type.local	Article(Series)
dc.subject.keyword	복지기술
dc.subject.keyword	북유럽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김태은
dc.identifier.doi	10.23062/2017.04.8
dc.citation.title	보건복지포럼
dc.citation.title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dc.citation.volume	2017
dc.citation.volume	246
dc.citation.number	4
dc.citation.startPage	77
dc.citation.endPage	87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보건복지포럼 2017년 4월 통권 제246호, pp.77-87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7.4 No.246, pp.7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