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치매노인 배회감지기 적용의 효과

제목
재가 치매노인 배회감지기 적용의 효과
Effects of Wandering Detector in Dementia Elder
저자

전성숙; 김효은; 성상민

키워드
치매노인; 배회감지기; 배회행동; 부양스트레스; 불안; 우울; Dementia Elder; Wandering Detector; Wandering Behaviors; Burden Stress; Anxiety; Depression
발행연도
2016-09-30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Series
보건사회연구 제36권 제3호, pp.393-427
Journal Title
보건사회연구
초록
본 연구는 재가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적용하고 가족수발자의 부양스트레스, 불안, 우울, 치매노인의 배회행동, 불안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설계에 의한 유사 실험연구를 실시하였다.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재가 치매노인과 가족수발자 60명을 대상으로 실험군 29명, 대조군 31명을 각각 배치하여, 배회감지기를 8주 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배회감지기를 적용한 실험군의 가족수발자는 대조군에 비해 부양스트레스가 유의하게 감소하지 않았다. 둘째, 배회감지기를 적용한 실험군의 가족수발자는 대조군에 비해 불안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셋째, 배회감지기를 적용한 실험군의 가족수발자는 대조군에 비해 우울이 유의하게 감소하지 않았다. 넷째, 배회감지기를 적용한 실험군의 치매노인은 대조군에 비해 배회행동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다섯째, 배회감지기를 적용한 실험군의 치매노인은 대조군에 비해 불안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그리고 인터뷰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2개의 주제, 8개의 범주, 24개의 하위범주로 분류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배회감지기의 적용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태에서 배회감지기의 효과성을 검증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s of wandering detecter on burden stress, anxiety, depression in family caregivers, and wandering behaviors, anxiety in dementia elder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was used. Participants were 60 (experimental group=29, control group=31) who lived at home in B metropolitan city. Experimental group applied wandering detector over 8 weeks. Burden stress, wandering behaviors, anxiety, depression of the participants were examined with self-report questionaries and individual interviews. Data were collected between August 1 and December 22, 2015, and were analyzed using independent t-test, chi-square test with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4.0). After the intervention experimental group showed significant decreases in the anxiety (p
ISSN
1226-07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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