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비식별화 규정 현황과 과제

정영철

doi:10.23062/2015.09.5

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비식별화 규정 현황과 과제 = De-identification Policy of Personal Information and Tasks on Healthcare Big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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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정영철
dc.date.accessioned	2016-05-11T13:03:49Z
dc.date.available	2016-05-11T13:03:49Z
dc.date.issued	2015-09-01
dc.identifier.issn	1226-3648
dc.identifier.uri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15922
dc.identifier.uri	http://dx.doi.org/10.23062/2015.09.5
dc.description.abstract	정부3.0 국정패러다임에 맞추어 빅데이터 발굴 및 활용을 위한 정부정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 침해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개인정보 비식별화’ 조치는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 지침, 사례집 등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빅데이터 활용영역 중에서도 기대전망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의료분야에서 이를 범용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의료정보, 의료정보 종류, 개인의료정보 등과 같은 용어의 정의 및 범위, 구분 등의 명확화, 개인의료정보 중에서도 해당정보 자체로 식별성을 지닌 정보와 타 정보와 쉽게 결합하여 식별가능한 정보에 대한 실 사용항목을 예로 한 구분이 필요하며 이에 대해 다양한 주체간 합의 또한 선행되어야 한다.
dc.format	text/plain
dc.language	kor
dc.publisher	한국보건사회연구원
dc.publisher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dc.right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dc.rights.uri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	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비식별화 규정 현황과 과제
dc.title.alternative	De-identification Policy of Personal Information and Tasks on Healthcare Big Data
dc.type	Article
dc.type.local	Article(Series)
dc.subject.keyword	의료분야 개인정보
dc.subject.keyword	비식별화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정영철
dc.identifier.doi	10.23062/2015.09.5
dc.citation.title	보건복지포럼
dc.citation.title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dc.citation.volume	2015
dc.citation.volume	227
dc.citation.number	9
dc.citation.startPage	50
dc.citation.endPage	60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보건복지포럼 2015년 9월 통권 제227호, pp.50-60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5.9 No.227, pp.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