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
| dc.contributor.author | 이의경 |
| dc.contributor.author | 배은영 |
| dc.contributor.author | 이태진 |
| dc.contributor.author | 최용준 |
| dc.contributor.author | 박은자 |
| dc.contributor.author | 김동숙 |
| dc.date.accessioned | 2010-11-09T02:25:43Z |
| dc.date.available | 2010-11-09T02:25:43Z |
| dc.date.issued | 2003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1536 |
| dc.description.abstract |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건강보험 재정지출 중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으며 향후 약제비 증가율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되는바, 본 연구에서는 보험의약품 급여의 효율적ㆍ효과적인 관리 운영방안을 제시하고자 함. ▣ 주요내용 - 일반의약품의 비급여 전환 이후, 소화기관용약의 처방률은 2001년 79.07%에서 2002년 60.05%로 감소되었으며 처방 1일 약품비(보험약품비와 본인부담금 포함)는 2001년 302원에서 2002년 318원으로 5.3% 증가하였으나 총약품비는 8.6% 감소하였음. - 연령,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약제비 본인부담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품의 종류에 따라 본인부담률을 차등화하는 안에 대해서는 찬성이 50.43%, 반대가 36.97%였음. - 국내에서 경제성 평가 제출을 의무화할 경우 국내 경제성 평가 연구의 수준 및 제도도입의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혁신적 신약, 일반 신약, 기 등재 약품 순의 단계적 도입이 바람직함. ▣ 기대효과 - 건강보험재정 안정화에 기여하며 약품사용에 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의사의 처방관행을 과학화ㆍ합리화함. - 소비자의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개선하는 동시에 필요 의약품 이용에의 접근성을 보장함. |
| dc.format | application/pdf |
| dc.language | kor |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dc.publisher | 보건복지부 |
| dc.title | 보험의약품의 급여관리제도 개선방안 |
| dc.type | Book |
| dc.type.local | Report |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이태진 |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박은자 |
| dc.type.other | 정책보고서 |
| dc.identifier.url | https://scienceon.kisti.re.kr/commons/util/originalView.do?cn=TRKO200400000507&dbt=TRKO&rn= |
| dc.identifier.localId | 정책보고서 2003-23 |
| dc.subject.kihasa | 식품/의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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