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도 영아사망 및 주산기사망의 수준과 특성분석

제목
1999년도 영아사망 및 주산기사망의 수준과 특성분석
저자

한영자; 이승욱; 장영식; 김동진; 이상욱

발행연도
2002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복지부
초록
▣ 연구의 필요성 목적
- 우리나라의 경우 사망신고자료만으로 영아사망이나 모성사망 지표가 산출되지 않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보험자료를 이용한 조사방법을 개발하여 영아사망조사와 모성사망조사를 실시한 바가 있음.
- 또한 그 동안 영아사망조사와 모성사망조사를 각각 별도로 실시하였으나, 조사 대상자 및 조사자료들의 수집방법과 체계에 있어서 유사ㆍ중복부분이 있으므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자 영아ㆍ모성사망조사의 통합조사를 시도하게 되었음.
- 건강보험자료를 근간으로 하여 1999년도 출생아의 영아사망, 1999∼2000년도 발생 사산아에 대한 사망률 산출과 사망아 특성 분석, 그리고 2001. 12. 20∼12. 30일 기간 중 조사한 1999∼2000년도 발생 모성사망 지표 산출과 사망원인 및 특성 분석이 목적임.
▣ 주요 연구내용
- 이번 조사결과 밝혀진 사망영아의 수는 3,836명이며, 성별 미상 3건을 제외하고 남아 2,122명, 여아 1,711명으로 남아가 전체 사망영아의 55.4%를 차지함.
- 1999년 출생코호트의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6.2로 1993년 9.9, 1996년 7.7에 이어서 계속 감소하였음.
- 1996년과 1999년 출생아의 신생아 사망률은 남아가 각각 4.4, 4.1로 여아 3.8, 3.4에 비해 높은 수준이었음.
- 지역별 영아사망률은 시부 6.1, 군부 7.1로 시부가 군부에 비해 약간 낮은 수준이었음. 전국의 영아사망률 평균 6.2에 비해 높은 시ㆍ도는 강원과 경남이 각각 7.8로 가장 높았음. 영아사망률이 낮은 지역은 인천 4.4, 경기 5.4, 서울 5.6이었음.
- 모 연령별로 사망영아의 분포에서는, 모 연령 25∼29세에서 42.6%(1,177명)로 가장 높았음.
- 사망영아 중 임신주수 28주 미만이 전체의 29.6%를 차지하였음.
- 출생체중 1,000g 미만은 사망영아의 26.0%를 차지하였음.
- 사망영아의 46.1%가 제왕절개분만으로 출생하였음.
▣ 기대효과
- 본 연구는 영아사망과 모성사망의 지표를 산출함으로써 향후 모자보건정책의 기초자료로서 활용하며, 또한 OECD에 보고하여 국제 통계자료로서 활용함.
보고서 번호
정책보고서 2002-50-1
Files in This Item: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