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말기 케어의 사회적 가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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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고숙자
dc.contributor.author정영호
dc.date.accessioned2015-07-03T07:12:30Z
dc.date.available2015-07-03T07:12:30Z
dc.date.issued2014
dc.identifier.isbn978-89-6827-193-9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13882
dc.description.abstract생애말기 케어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죽음, 생애말기 계획에 대하여 응답자의 60.4%정도만이 가족, 지인 등과 이야기를 편하게 한다고 하였고, 질병으로 인해 죽음에 임박했다고 할 경우에 응답자의 70.6%가 이를 알기를 원한다고 응답하였다. 생애말기에 임박해 있다고 할 경우에 본인이 원하게 될 것이라 여기는 것에 대해 질병고통완화(26.0%), 우수한 병원 치료(24.7%) 등으로 응답하였다. 생애말기(임종 전 6개월)에 생존의 가능성이 낮더라도, 병원치료를 계속 받고 싶다는 응답이 43.44%(65세이상의 경우 45.4%)이었다. 반면, 존엄사를 선택하고 싶다는 응답은 58.1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 우선순위 설정에 있어서, 생애말기의 환자들에 대한 치료의 우선순위에 관한 사회적 선호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30세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 선택결과를 분석해 보면, 치료(treatment)를 통하여 건강수준의 향상이라는 편익을 얻을 수 있는 환자에게 치료를 하도록 선택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선택된 프로파일의 상위 순위에 있는 것은 기대수명을 12개월이상 증가시킬 수 있거나 건강수준을 50%이상 증가시킬 수 있는 대안들이 선택되었다. 품위있는 죽음(well-dying)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불필요한 치료, 무의미한 연명치료로 인하여 환자가 고통을 받는 것 보다는, 환자가 마지막 시간을 의미있게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환경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
dc.description.abstractEnd-of-life care is recognised as an important public health issue. A disproportionate share of healthcare expenditure is incurred during the end of life, but many patient spend this period in low quality of death. One consideration whether end-of-life treatment for life extending is appropriate is about whether that is consistent with the public preferences. We analyzed social value of end-of-life treatment in comparison to other types of treatment. Using a discrete choice experiment (DCE), we measured the preferences of a sample of members of the general population. The conditional logit model was used for the predicted probability of choice set. The majority of respondents give relatively little priority to those with shorter life expectancy or low health gain. The development of a life-long, inter-generational understanding of dying and death is also necessary for good quality care to emerge at the end-of-life. There is a need for real change of public attitudes and expectations in end-of-life care. There is also a need to explore further research and institutional reform to ensure the best practice.
dc.description.tableOfContentsAbstract 1 요 약 3 제1장 서 론 9 제1절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1 제2절 연구의 내용 및 방법 13 제2장 생애말기 케어 관련 현황 15 제1절 OECD국가의 죽음의 질 지표 비교 17 제2절 생애말기 환자의 선호 임종 장소 24 제3절 생애말기 의료관리에 따른 경제적 비용 및 효과성 33 제4절 호스피스?완화의료 대상자 및 급여 45 제5절 완화의료 전달 체계 현안 52 제3장 생애말기 케어의 비용 분석 57 제1절 분석 방법 59 제2절 분석 결과 62 제4장 생애말기 케어에 관한 인식 조사 67 제1절 조사 개요 69 제2절 조사 결과 70 제5장 생애말기 케어의 사회적 가치 분석 77 제1절 사회적 가치 측정 분석 방법 79 제2절 생애말기 케어의 사회적 가치 측정을 위한 설계 81 제3절 생애말기 케어의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 85 제6장 결 론 93 참고문헌 97
dc.languagekor
dc.publisher한국보건사회연구원
dc.rights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dc.rights.uri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생애말기 케어의 사회적 가치 분석
dc.title.alternativeSocial values in end-of-life care
dc.typeBook
dc.subject.keyword생애말기
dc.subject.keyword사회적 가치
dc.subject.keyword완화의료
dc.subject.keyword사망
dc.subject.keyword인식조사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고숙자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정영호
dc.type.other연구보고서
dc.identifier.localId연구보고서 2014-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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