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영아사망 및 사산 원인분석

제목
2002년 영아사망 및 사산 원인분석
Causes of Infant Deaths and Stillbirths in Korea
저자

한영자; 서경; 이상욱; 홍영진; 신손문; 신창우; 이난희

발행연도
2006
발행기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초록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우리나라의 영아사망률은 2002년 출생아 천명당 5.3으로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였음. 그러나 영아사망률의 저하를 영아 건강수준의 향상으로 단정 짓기는 쉽지 않음. 뿐만 아니라 그동안 의료기술의 발달로 감염 등으로 인한 사망 발생은 감소되어 왔으나 임신과 분만 환경의 영향을 받는 태아사망이나 신생아 사망을 더 이상 감소시키기는 쉽지 않다고 보며, 이를 위해서는 영아사망과 사산의 사인분석이 필요하며 특히 사인 패턴의 외국과의 비교분석이 요구됨.
- 본 연구의 목적은 2002년도 출생 코호트의 영아사망과 2002년도에 발생한 사산의 사인을 분석(ICD-10 기준)하여 국가 통계를 생산하는 것임.

▣ 주요 연구 결과
- 영아사망의 사인분석결과 집계된 영아사망 2,631명 가운데 신생아 호흡곤란이 12.1%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기타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ㆍ징후 10.9%, 나머지 주산기 병태가 10.7%, 신생아의 세균성 패혈증 9.4%, 신생아의 기타 호흡기 병태 9.1%, 심장의 선천기형 8.4%, 임신기간 및 태아발육에 관한 장애 8.3%, 기타 선천기형 7.4%, 태아 및 신생아의 출혈성 및 혈액학적 장애 4.4%, 영아급사 증후군 3.8%의 순서임.
- 생후 28일 미만의 신생아 사망원인은 신생아 호흡곤란이 18.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임신기간 및 태아 발육에 관련된 장애 12.5%, 나머지 주산기 병태 11.9%, 신생아의 기타 호흡기 병태 9.2%, 신생아의 세균성 패혈증 8.6%, 기타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ㆍ징후 8.0%, 기타 선천기형 7.9%, 심장의 선천기형 7.0%, 태아 및 신생아의 출혈성 및 혈액학적 장애 5.6%, 자궁 내 저산소증 및 출산 질식 3.2%의 순서임.
- 태아사망의 사인 분포의 연도별 변화를 보면 전체 태아사망 가운데에서 주산기에 기원한 특정병태는 1996년 42.0%에서 1999년 38.2%, 2000년도 41.7%이나 2002년도는 38.2%로 40% 내외에서 정체되고 있음. 한편 선천성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의 경우에는 1996년 2.3%에서 1999년의 13.0%, 2000년 12.3%로 2002년도 12.4%로서 1999년도 이후 그 분포의 변화가 없었음.
- 출생체중별 영아의 사망 원인을 보면 1500g 미만의 영아의 경우는 조산 및 미숙아와 관련된 사망원인이 주를 이루고 1500~4000g 출생 체중아의 경우에는 선천 기형이 가장 중요한 사인이고 이 중에서도 선천성 심장병이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고 있어 미숙아에 대한 처치의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특히 집중치료시설의 확충과 이송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선천 기형에 대한 예방, 진단, 치료에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봄.
보고서 번호
정책보고서 20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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