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소득의 중장기 전망과 적정성

김재호

doi:10.23064/2015.01.272

노후소득의 중장기 전망과 적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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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Field	Value
dc.contributor.author	김재호
dc.date.accessioned	2015-02-04
dc.date.available	2015-02-04
dc.date.issued	2015-01-26
dc.identifier.issn	2092-7177
dc.identifier.uri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13308
dc.identifier.uri	http://dx.doi.org/10.23064/2015.01.272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초저출산․초고령화가 진행되는 2020년부터 2050년까지 평생소득가설을 바탕으로 65세까지 축적된 공적연금 및 자산이 은퇴 후 최소·최적소비를 위해 필요한 소득수준을 충당할 수 있는지를 분석함. - 분석 결과를 보면 장기적으로 공적연금은 성숙에 따라 평균적으로 최저생계비 기준의 충분성을 만족시키지만 생애소비수준의 충분성은 최대 45% 수준에 머물게 될 것이며, 자산을 소득으로 전환하여 부족한 노후소득을 보충할 경우 평균적으로 생애소비수준과 최저생계비기준의 충분성을 만족시킬 수 있지만, 100% 전환율을 적용하더라도 38.0%가 생애소비수준이하의 가구이며, 0.2%가 최저생계비이하의 가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남.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1. 서론 2. 인구구조변화와 노후소득 3. 중장기 노후소득 전망 4. 중장기 노후소득의 충분성 5. 결론 및 시사점
dc.format	text/plain
dc.format.extent	8
dc.language	kor
dc.publisher	한국보건사회연구원
dc.publisher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dc.right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dc.rights.uri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	노후소득의 중장기 전망과 적정성
dc.type	Article
dc.type.local	Article(Series)
dc.subject.keyword	노후소득
dc.subject.keyword	공적연금
dc.identifier.doi	10.23064/2015.01.272
dc.citation.title	보건복지 Issue & Focus
dc.citation.title	Health Welfare Issue & Focus
dc.citation.volume	272
dc.citation.startPage	1
dc.citation.endPage	8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보건복지 Issue & Focus 272호, pp.1-8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Health Welfare Issue & Focus No.272, pp.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