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 노인의 스트레스 요인과 대응방식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제목
초고령 노인의 스트레스 요인과 대응방식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tressors and Coping on Depression of the Oldest Old
저자

이인정

키워드
초고령 노인; 우울; 스트레스 요인; 정서중심 대응방식; 문제중심 대응방식; Oldest Old; Depression; Stressors; Emotion-focused Coping; Problem-focused Coping
발행연도
2014-12-30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Series
보건사회연구 제34권 제4호, pp.264-294
Journal Title
보건사회연구
초록
본 연구는 스트레스 요인과 대응방식을 유형별로 구분하여 그 중에서 초고령 노인의 우울에 관련된 것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다양한 연령집단에서 스트레스 요인과 우울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된 유형의 대응방식이 우리나라 초고령 노인에서도 같은 효과를 보이는지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205명의 초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기술적 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요약은 다음과 같다. 첫째, 표본에 포함된 초고령 노인의 평균적인 우울 수준은 우울 의심(경증 우울)에 해당하였으며 상당수의 응답자가 우울증과 우울 의심을 가지고 있었다. 둘째, 스트레스 요인은 초고령 노인의 우울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건강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초고령노인의 우울에 가장 큰 영향력을 나타냈고 경제문제, 가족문제, 사별로 인한 스트레스의 영향도 높은 수준에서 유의미하였다. 셋째, 경제문제, 가족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서중심 대응방식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초고령 노인에 초점을 맞춘 우울관련 연구와 대책의 활성화, 초고령 노인의 스트레스 요인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결하거나 관리하기 위한 방안 마련, 스트레스요인이 초고령 노인의 우울을 초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서중심 대응방식을 많이 사용하도록 할 것 등이 논의되었다.

Despite the rapid increase of the oldest old and their vulnerability to depression, few studies have addressed this issue in Korea.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impact of stressors and coping on depression among a sample of Korean oldest old. In particular, whether coping methods such as emotion-focused coping and problem-focused coping attenuate the influence of stressors(health problems, financial hardship, difficulties with family, widowhood) on depression were assessed. 205 community residing oldest old were include in the analysis. Hierarchical regression model was estimated by entering socio-demographics, stressors, coping, interaction terms between stressors and coping.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mean score of depressive symptoms suggested that a significant number of the respondents were depressed. Second, greater stressors were strongly related to a high level of depression among the oldest old. Third, emotion-focused coping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influences of financial hardship, difficulties with families on depression. Based on the findings, some implications such as activating research and policy making focused on depression of the oldest old, understanding and developing emotion-focused coping behaviors by the oldest old to reduce harmful effect of stressors on depression were suggested.
목차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III.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ISSN
1226-07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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