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패널자료를 활용한 우리나라의 의료이용 불평등 측정

제목
의료패널자료를 활용한 우리나라의 의료이용 불평등 측정
Measurement of Inequalities in Health Care Utilization in Korea Using Korea Health Panel
저자

김동진; 윤흰뫼; 이정아; 채희란

키워드
의료이용; 불평등; 형평성; 소득; 사회경제적 위치; Healthcare Utilization; Inequity; Income; Socioeconomic Position
발행연도
2014-09-30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Series
보건사회연구 제34권 제3호, pp.33-58
Journal Title
보건사회연구
초록
국민건강보험의 실시로 우리나라에서 의료이용에 대한 경제적인 장벽은 많이 해소되었으나, 의료이용시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본인부담금 지출로 인한 의료이용의 형평성 문제가 여전히 발견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의료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의료이용의 필요를 반영한 의료이용의 수평적 형평성 달성 정도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의료이용의 형평성 분석을 위해 외래의료, 응급의료, 입원의료로 나누어 각각에 대해 의료이용 횟수와 의료 이용 시 지출된 본인부담의료비를 활용하였다. 그 결과 의료이용 횟수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는 상대적으로 저소득층 집단의 의료이용이 더 많거나 혹은 소득계층 간 의료이용이 형평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의료비를 기준으로 하였을 경우에는 이러한 경향이 사라졌고, 오히려 외래의료나 응급의료에서 상대적으로 고소득층인 집단에서 의료비를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study aims to measure equity in healthcare utilization focusing on horizontal equity, equal treatment for equal needs. The result shows that either low-income group use more health care service than other groups or all groups equally use health care service in terms of quantity of utilization. On the other hand, high-income group spends more health care expenses. To summarize, the quantity of health care utilization is equally distributed given the result that health care services are used more by people with low-income, assuming their medical needs are greater than others. However, healthcare spending is higher in high-income group. Thus, we suggest that the quality and intensity of healthcare utilization is in proportion to income.
목차
Ⅰ. 서론
Ⅱ. 의료이용의 불평등 선행연구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고찰 및 결론
참고문헌
ISSN
1226-072X
Files in This Item: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License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