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의 위기와 한국 자살발생의 인구학적 구조 변동: 자살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접근

제목
자아의 위기와 한국 자살발생의 인구학적 구조 변동: 자살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접근
Threatened Self-concept and Changes in the Demographic Structures of Suicide in South Korea: A Social Psychological Approach
저자

노법래

키워드
자살; 자아; 인구학적 구조; 경제성장; 경제위기; Suicide; Self-concept; Demographic Structures; Economic Growth; Economic Crisis
발행연도
2013-12-01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Series
보건사회연구 제33권 제4호, pp.218-244
Journal Title
보건사회연구
초록
본 연구는 지난 약 30여년의 한국사회 자살률의 성별 및 연령별 인구학적 구조의 변동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이에 대한 이론적 설명을 시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그와 같은 변동을 설명하는 이론적 배경으로서 자아개념(self-concept)과 자아의 위기를 중심으로 네 가지 가설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자살률의 인구학적 구조변동을 통해 이론적 타당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분석에는 PAI(percentage age involvement) 지수와 포아송회귀분석의 잔차구조 비교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의 연령별 자살률 구조는 쌍봉형에서 우상향 구조로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와 같은 변동의 속도에 있어 여성에 비해 남성이 더 빠른 성별차이가 있음이 관측되었다. 그리고 외환위기를 전후하여 급격한 수준의 자살의 인구학적 구조변동이 있었음을 실증적으로 검토할 수 있었다. 아울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 시도한 이론적 접근의 타당성과 몇 가지 정책적 함의를 논하였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changes in the demographic structures of suicide incidents in South Korea for about 30 years and to explain them theoretically. Social psychological concepts of self-concept and threatened self are introduced as the theoretical basis for explanation. From this theoretical approach four research hypothesis are derived and tested. PAI(percentage age involvement) index and comparison of the structures of Persons residual calculated by poison regression analysis are used for the analysis for suicide incidents data. This study reveals that there has been changes in age-specific suicide incidents structures from bimodal to upward-sloping shapes and gender gap in speed of those changes. And this study found that the financial crisis of the late 90’s made great changes in the structures in age-specific suicide incidents in both genders.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분석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ISSN
1226-07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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